창석회 봄 스케치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오른쪽으로부터 허은화샘,배연샘.. 우로부터 안영혜선생님,우희춘교수님 배연선생님그리고 나,윤순언니.....만리포 해수욕장 뒷모습만 잡혔다. 파파라치 다.^^* 앨범 2009.04.30
남이섬에서 생각이 많다 너무 많다. 생각이 10원짜리 동전같은 낙엽만 쌓여 있었다. 그 위에 내려 앉은 덩치 큰 낙엽 하나...책갈피에 끼울 수도 없고 그것참.... 요염한 자태로 청솔모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중~~ 앨범 2008.10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