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들은 사랑의 아픔과 연계해서 태어난다.한 여자가 사랑 때문에 한 번씩 상처를 받을 때마다 이 세상에 꽃들이 한 송이씩 피어난다.그 사실을 그대가 모른다 하더라도...- 이외수의《여자도 여자를 모른다》중에서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