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
오래전에 '좋은 생각'이란 잡지 표지 뒷면에 실린 글입니다 내마음 같아서 데려온 글이 이제는 정이 들어서 남의 글 같지가 않습니다. 두번 세번 네번 마음 토닥이다가 이내 포기하고 내 마음이 있기나 한걸까?? 괜히 심통을 부려봅니다. 그래도 언젠가 다소곳이 말 들을 날이 오겠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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