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시 부천 콩나물신문 전시기사 옥야沃野 2022. 11. 23. 00:54 http://www.kong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73 춘제 씨와 해바라기 씨는 ‘서로 다른 이름의 같은 사람[異名同人]’ - 콩나물신문 “사백 년 전 미수(眉叟)가 걸었던 길을 / 사백 년 후 현해당이 걷는다 / 미수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인의 영수 / 현해당은 가난한 시인 / 다르면서도 같고 같으면서도 다른 길을 따라 / 미수가 www.kongnews.net #조춘제 #콩나물신문 #부천콩나물신문 #조춘제작가#한국화채색화 #해바라기